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
1. 1억원 넘는 금이 들어간 ‘무궁화대훈장’에 ‘신라 왕관’까지... → 한국이 트럼프에게 준 선물에 미국 매체들은 못마땅? 미 전역에서 ‘왕은 없다’(No kings) 반 트럼프 시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‘트럼프가 금을 좋아하고 자신을 군주처럼 여기는 것을 한국 정부가 공략했다’(타임)는 지적.(뉴스1 외)
2. ‘핵추진 잠수함’(SSN) → '핵무기'를 싣고 다니는 ‘전략핵잠수함’(SSBN)이 아닌, 동력을 디젤 등이 아닌 핵을 활용해 얻는 잠수함을 의미한다. 핵추진 잠수함은 한 번 핵연료 충전 시 10년 이상 운용할 수 있고, 수개월간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고 수중 작전도 가능하다.(한국)
3. 현재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→ 미국, 영국, 프랑스, 러시아, 중국, 인도. 그리고 획득 추진국 호주, 브라질...(한국 외)
4. 일산 호수공원서 킥보드 몰다 사망사고 낸 여고생 실형 → 60대 부부를 들이받아 부인을 숨지게 한 10대 여고생에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, 벌금 20만원.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용되지만, 징역형과 달리 노역을 강제하지 않는다.(국민)
5. ‘한국 소멸한다고요? 더 부유해집니다’ →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. 인구 감소를 위기의 언어로만 읽지 말고, 부의 언어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. 되돌릴 수 없는 숫자에 매달리기보다, 그 변화가 가져올 사회·경제적 재편에 대비해야 한다 주장.(매경)
6. 인천공항 면세점 계속 하느니 차라리 1900억원 위약금 물고 점포 빼겠다... → 신라에 이어 신세계면세점도 화장품·향수·주류·담배 매장 철수. 한 달에 60억~100억원씩 적자, 영업 계속하느니 1900억원 위약금 무는 편이 낫다는 판단. 추가 소송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.(매경)▼
7. 더 상승? 이미 과열? → 주시시장 ‘4000피' 뚫자 은행 이탈한 자금, 증시로 대이동. 이달 27일까지 5대 은행서 50조원 빠져나가. 반면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총액은 81조원으로 '역대 최대'.(아시아경제)
8. 루마니아 주둔 미군 1200명 철수… 유럽 첫 감축 → 미국이 EU에 대해 GDP의 5%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방비 증액에 소극적으로 나오는 나토국에 대해 우회적인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 것이란 해석...(문화)
9. 손흥민이 받는 연봉 ’1120만 달러‘(160억 원)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두번째 고연봉 → 메시는 2040만 달러(291억 원) 1위. 이 금액은 선수들의 연봉과 마케팅 보너스, 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포함.(문화)
10. ’롱 태그‘(x) → 흔히 잘못 쓰는 야구 용어다. 2루로 도루하는 주자를 잡으려 포수가 던지는 송구를 ’롱 태그‘라고 하는데 '롱 페그'가 맞는 말이다. 길게 던지는 빨래집게(peg) 같다는 뜻이다.(연합뉴스, 강성곤의 '아름다운 우리말)




'매일 아침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(0) | 2025.11.05 |
|---|---|
| 왜 살아야 하는가? (0) | 2025.11.03 |
| 깨달음...♧ (0) | 2025.10.29 |
| ^^ 그릇만큼 (0) | 2025.10.28 |
| 인생? (0) | 2025.10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