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 것.사랑은 하나를 둘로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.참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.모두 하나라는 소유를 둘로 쪼개어 나눌 수 있는 넉넉함그 넉넉함이야 하나도 이상할 게 없지만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었을 때더 작아지는 두개의 조각이 아니라더 커지고야 마는두개의 조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.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크기 만큼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해서사랑하기를 그만 두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잔인한 복수입니다.성숙된 사랑은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.사랑에 미숙한 사람들은언제나 자신의 자리만 고집하지만성숙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늘 상대방의 자리에 자신이 서보려 노력합니다.결국 사랑의 눈높이는 나의 눈높이가 아니라그의 눈높이가 기준점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.사랑..